안전한 투자 환경 구축
비플러스는 투자자의 자산 보호와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자산 분리(온투업법 제26조 및 제27조)의 준수와 내부 심사 절차를 포함한 보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펀딩은 사전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진행됩니다.
사업자의 신용도, 연체 이력뿐만 아니라 재무 상황과 상환 가능성을 분석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선별하여 펀딩을 진행합니다.
투자시 필요한 사업장의 정보와 과정을 공개합니다.
투자자의 신중한 투자 결정을 돕기 위해 심사를 통해 확보된 정보(사업 현황, 재무현황, 신용정보, 연체이력 등)를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정부 지원을 통한 대출자 부담 완화
소상공인의 대출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상환을 돕기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을 제공합니다.
인센티브 지원을 통한 실질 이자 절감 효과
정부에서 펀딩 성공금액의 3.5%를 인센티브(최대 350만원)로 제공합니다. 소상공인의 실제 부담 이자율이 연 9%에서 5.5% 수준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상환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원금 보호를 위한 대응 방안
상환이 어려워진 업체가 생길 경우, 비플러스는 투자자의 원금 회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
1. 상환 계획 조정
협의를 통해 업체와 상환 스케줄을 재 조정하여 원금 회수 가능성을 높입니다.
2. 적극적인 상환 유도
대표자의 사업 지속 의지를 확인하여 책임 있는 상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3. 법적 조치 실행
상환 의지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법적 강제 집행 절차(채권 관리 및 추심)를 통해 강력한 회수 조치를 진행합니다
